12월 15일, KITO 신본사 KITO 그린 홈퍼니싱 산업단지 프로젝트 기공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키토 그룹에게 파크는 브랜드를 새로운 분야로 이끌어갈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5년 후, 새로운 본사 건물과 폼 세라믹 및 대형 슬래브 R&D 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한, 1,000명 이상의 숙련된 인력을 영입하여 세라믹 산업을 친환경 홈퍼니싱으로 전환하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키토 그룹 허첸 회장은 연설에서 오늘 프로젝트가 키토에 매우 중요한 이정표이며, 친환경 지능형 빌딩과 맞춤형 주택 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한 핵심 연결 고리라고 언급했습니다. 키토는 2019년 타일을 핵심으로, 석판과 신소재를 양 날개로 하는 "일심양익(一心兩翼)" 전략 계획을 공식 출범시켜 미래 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했습니다. 키토 그룹은 사업 전략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기업공개(IPO)를 가속화하기 위해 총 10억 위안을 투자하는 중이다 부동산 회사와 협력하여 3만 4,500㎡가 넘는 부지 개발 면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키토 본사의 친환경 주택 산업단지(건축 면적 11만㎡ 이상)는 3단계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며, 지능형 맞춤형 건축, 친환경 건축 자재, 조립식 건축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을 기반으로 석판과 신소재를 육성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이 멋진 공원에서 KITO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스마트홈 산업 체인 기업들도 함께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상류 및 하류 기업들의 진출이 촉진되고, 홈 본사를 활용하여 산업 클러스터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산업 기업들의 공동 발전을 촉진할 것입니다.